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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보건환경硏 "도시숲 잠깐 휴식, 열대야 이기는 방법"
등록 : 2018-08-07 07:17:47 | 수정 : 2018-08-07 07:17:47 | 인천 /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기자
 



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심 열대야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도시숲에서의 휴식을 제안했다.

연구원은 지난 5~7월 원적산, 문학산, 늘솔길공원 등 3곳의 도시숲을 조사한 결과 한낮 평균온도가 도심보다 2.3도 낮고, 습도는 10.7%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.


폭염이 한창이던 7월 23일께는 도심은 34도 이상을 기록했지만 도시숲은 30도 정도로 4도 차이가 났다.


이는 도시숲이 숲지붕으로 그늘을 만들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고 잎의 증산작용을 통해 주변의 온도를 낮추기 때문이다.

이들 숲의 피톤치드 농도는 최고 1475pptv, 평균 437pptv였다. 이는 지리산 등 전국 유명 삼림욕장의 피톤치드 농도(172~964pptv)보다 높은 수치다.

사람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심폐기능 강화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진 피톤치드는 일몰 후인 오후 8~12시와 이른 아침인 오전 4~7시에 방출농도가 가장 높았다.


도시숲의 힐링 효과는 산림과학원 조사에서도 증명됐다.

산림과학원에 따르면 15분간 숲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농도와 혈압이 15.8%, 2.1% 각각 낮아진다. 또한 도심의 플라타너스 한 그루가 15평형 에어컨 10대를 7시간 가동하는 효과를 낸다.

연구원 관계자는 “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올 여름 오후 5시 이후 가까운 숲 그늘을 찾아 삼림욕과 휴식을 취하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다”고 말했다.   

[출처: news 1]



환경뉴스/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기자
 
 
 
 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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