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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-환경부 정책협의회…기후변화·지속가능발전 협력 강화키로
등록 : 2018-03-15 08:21:43 | 수정 : 2018-03-15 08:21:43 | 중앙회 /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기자
 


외교부와 환경부가 13일 '외교부-환경부 정책협의회'를 갖고 환경 분야 주요 외교현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.

외교부에 따르면, 강경화 외교장관과 김은경 환경부 장관 주재로 이날 서울에서 열린 협의회는 기후변화와 지속가능발전목표(SDGs) 대응, 환경분야 해외진출 및 양자협력 등 환경 분야 주요 외교현안에 대해 양 부처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.

양 부처는 이번 협의에서 서로의 정책수단을 연계해 다양한 협력과제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.

먼저 국제회의 등에서 새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의지와 노력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, 기후변화 파리협정 이행지침 마련을 위한 후속협상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.

아울러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(K-SDGs) 수립시 SDGs 이행 관련 목표가 적절히 반영되고 국제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. 또 환경분야 산업 및 인력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중국 협력 등 양자 협력 증진을 위해 활발한 정보공유 및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.

강 장관은 "기후변화 및 지속가능발전은 현재 국제사회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의제로서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국내외적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"며 "이를 위해 양 부처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"고 밝혔다.

강 장관은 또 "장관급 정책협의회 개최뿐 아니라 실국장 및 실무급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"며 "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부의 국내적 노력과 외교부의 국제적 노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모범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원활한 업무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"고 강조했다.


김 장관은 "급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고 전세계적 쟁점인 기후변화,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협상과 대응을 위해 양 부처간 유기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"며 "특히 국민 건강보호와 직결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 관련 대중국 협력 강화를 위해 양 부처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"고 밝혔다.

김 장관은 환경 산업 및 인력의 해외진출과 세계건강기구(WHO) 아시아 환경보건센터 유치 등을 위해 외교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.

향후 양 부처는 협력과제 이행을 위해 장관급 정책협의회와 함께 협력과제별로 활발한 국장급 이하 실무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.


[출처 : 머니투데이]



환경뉴스/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기자
 
 
 
 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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